정릉동성당 게시판

[RE:2081]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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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kch1004] 쪽지 캡슐

1999-07-06 ㅣ No.2088

참 이쁜 동생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런 아픔을 격어서야 ..

 

참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시간 만이 가장 쉬운 해결방법이라고 생각되네..

시간이 해결하기를 기다리는동안. 자기 자신을 바쁘게 무언가에 열심히 하다보면

그시간이 추억의 순간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과 같이 어울려서 대화 하고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겠지.

가장 먼저 할것은 지금의 감정이 어떤것인지를 확실이 알아 두는것 부터 해야 겠지

사랑인지/ 그리움인지 /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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