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꼬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 2005.5.21(토) 늦은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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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원 [iam603]
2005-05-12 ㅣ No.2300
"저는 주님의 손 안에 있는 작은 몽당연필일 뿐입니다.
쓰시는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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