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배덕준 팰릭스의 생일(05.16.+)과 축일(05.18)을 진심으로 축하

인쇄

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5-11 ㅣ No.377

덕준아, 생일과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덕준이가 몰라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하구나. 작년에 협의회총무를 역임하고나서부터 빛을 내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레지오단장도 하고, 전례(복사),와 도서관까지.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구나. 침체를 맞던 레지오가 덕준이가 단장이되고 나서는 눈부시게 달라졌으니, 보통사람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덕준아, 이번 생일과 축일을 맞아, 너에게 항상 이로운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 다시한번 너의 생일과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어머니시여 모후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 것 내 모든것이 또한 당신것당신은 모후 내 어머니-> 레지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길..



4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