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볼트와 너트 힘내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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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니 기쁘군요. 99년도 초에는 공부한답시고 배일 놀아서... 비록 영광의 꼴찌를 했지만... 나보다 더 멋진 너트양이 있으니깐 잘할 수 있을꺼예요. 글구 자꾸 그 가슴 아픈 비디오를 빌려달라고 하는데... 수명을 자꾸 단축시키지 말기를... 벌써 날짜가 성큼 코 앞에 다가왔군요. 제가 비록 응원을 못가지만 잘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빕니다요!! 자로오빠 배신자~ 그렇게도 제연이가 이쁜 것이야? 나는 매일 구박만하구... 그니까 3등 한거라구 미워~잉!! 여하튼 힘내세요. 화이팅!!
====== 귀여운 닌자 거북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