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09]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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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 [kjj6502]
2002-12-16 ㅣ No.1910
언제 어디서나 늘 주님의 곁에서 함께 하시려는 님의 정성이
너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그 회교국가에서 성당을 선뜻 찾기란 쉽지 않은것을 아시고 주교님을
형제님 앞으로 파견하신 주님은 더욱 그렇구여
암튼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는 형제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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