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후우..드디어 창세기 11과를 끝으로 ..

어제 끝났습니다...

정말 처음시작하는 성서공부라

열심히 하구 싶었는데.

가끔씩 성서본문도 제대로못읽어가구..

준비도 못한 떄가 가끔씩 있었어요..

우리 봉사자언니..

크리스티나 언니집에 가서..

맛난거 마니 먹구..

열심히 이야기 했지요..

요즘..다시 없던 입맛이 생긴건지..

다 맛있답니당..

어제는 점심때..떡뽂이랑 순대랑 ..

거의 다 먹다시피 했더니..

친구가..

어..너 이제 많이 먹네...

했져..

원래 잘 먹었는데..

그동안 비실비실하여..밥도 먹는둥 마는둥 했었져.

어쩌다가 ..먹는 이야기로 샜지--;

암튼..그래서..

다시 노트정리를 해야합니다..

언제하지..

그거 연수갈때 수녀님이 검사하신다던데..

그럼이만..추석 잘 보내시구여..

안녕^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