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실
느낌 있는 하루(천국이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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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떻게 생겼다고 자신 있게 말하실 수 있나요?
자녀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 천국은 어떻게 생겼어!” 그러자 부부가 동시에 자녀에게 웃으며 말합니다. “그것도 몰라! 우리 집과 같은 곳이 바로 천국이야!” 지금 내 자녀에게 하느님 나라가 바로 우리 가정이라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우리 가정 안에 사랑과 이해와 용서가 넘쳐 난다면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