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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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에 중독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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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ㅣ No.2787 40대의 한 여성입니다.
기계를 싫어하는 보통의 여자라고 해야할까요...
암튼...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시작한 성경쓰기가...
주님과 멀어졌던 제 마음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그냥...마음이 좀 복잡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신앙의 길을 다시 찾게 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끌어 주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열타로 제 팔은 쥐가 나려고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행복합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하느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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