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의 사랑과 인자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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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란 [hyunde] 쪽지 캡슐

2009-02-18 ㅣ No.683

이 시대의 횃불이셨던 추기경님 !

무거운 십자가 내려놓으시고 주님 곁에서 편안하십시오.

추기경님의 사랑과  인자한 미소는 영원히 저희 가슴속에 남을검니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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