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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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관 [sungkwanh] 쪽지 캡슐

2009-02-18 ㅣ No.686

선종 소식에 가슴이 먹먹하고 아련합니다.
 
제 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이름입니다.
 
부디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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