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예비신자 입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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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g1092g]
2011-06-13 ㅣ
No.
2960
너무 먼길을 돌아 주님께 왔습니다.
저는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죄 많은 사람이지만..
성경을 쓰면서 조금씩 그 크신 사랑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의 바램이 있다면 올 겨울 세례를 받기전에
성경쓰기 마치는 것입니다.
제게 조금씩 힘을 실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한절까지 열시미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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