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루시아 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온 힘을 다하여 하신 님께
과일 바구니와 함께 축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다 이루시고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모든 기쁨을 하느님께 영광돌리시며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굿뉴스 성경쓰기 하시는 모든 님들께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좋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시: 최민순 신부
예수님, 오늘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 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편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디 좁은 험한 길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