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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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곳 게시판 게시글들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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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ㅣ No.1940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40.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1. 들어가면서
모바일/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게시판의 게시글들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최근의 며칠 사이에, 몇 가지 조치들을 굿뉴스 전산실에 요청드렸으며, 2018년 8월 1일인 오늘 날짜까지, 점진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스마트폰 환경 아래에서의 접근성과 관련된 문제들은, 비교적 최근인 2016년 3월 15일과 2017년 11월 27일에 있었던 굿뉴스 서버의 Upgrade들 이후에 발생하기 시작하였다는 생각이며,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은 지금까지 PC/노트북 환경 아래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스마트폰으로는 필자가 최근의 거의 20년 동안에 제공해 온 바로 그러한 글들을 작성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는, 어쩌면 제대로 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그리고 또한 다른, 개인적인, 판단들에 따라,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자가 여태까지 어떠한 문제들이 스마트폰/모바일 환경에서 발생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시실, 이곳 게시판의 글들이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를 위하여 제공되고 있으므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모바일/스마트폰 환경 아래에서 최근에 들어와 발행하고 있는 접근성 관련 문제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 이미 개선된 사항들
게시자 주 2: 사족입니다만, 흐르는 세월 속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문제점들,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점들의 해결은 크게 다음의 범주들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i) [미국 유학 시절인 1987부터 소속 대학교 소속 대학원의 Unix 기반 서버를 관리해온 경험, 그리고 2000년부터 지금까지도 소속 대학교의 교육용 Unix 기반 고성능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굿뉴스 서버의 사용자로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 (ii) 굿뉴스 서버 관리자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들, (iii), 예를 들어, 흐르는 세월 속에서 DB의 Upgrade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DB들 사이의 호환성 문제점들로서 해당 새 DB의 제공자가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들, 그리고 (iv), 예를 들어, 흐르는 세월 속에서 인터넷 환경 아래에서 character들을 나타내는 기본 codes의 변경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DB들 사이의 호환성 문제점들이어서, 그 해결이 굉장히 힘든 것들.
----- (*) 게시자 주: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에 필수적인 솜씨들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경험할 수 있습니다:
http://org.catholic.or.kr/conservatory/frames/pd2rd.htm [주: PC/노트북에서, catholic.or.kr 에 팝업 설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http://ch.catholic.or.kr/pundang/4 [주: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PC/노트북에서, 조그마한 창으로 바로 이 주소에 접속하게 됨]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주: 모바일/스마트폰 용]
http://ch.catholic.or.kr/pundang/frames/2005_03_26_Solemn_Easter_Vigil_Mass.htm [주: 2005년 3월 26일 부활성야 분당 요한 성당 장엄 미사 모습들을 담은 고성능 사진첩. 이 주소에 접속한 후에 오른쪽에 있는 작은 사진들 위에 마우스의 포인터를 올려 처음부터 천천히 이동하여 보십시오. 사진의 크기에 따라 사친첩 틀 자체가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기능이 보강되어 있어, 일그러짐이 전혀 없는 사진들을 순서대로 잘 볼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baltimore/album_frames/103_photos.htm [주: 2004년 봄에 필자에 의하여 그 기능이 보강된 사진첩에 담긴, 우리나라 103위 순교 성인 사진첩인데, 이 고성능 사진첩을 마련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볼티모어 한인 순교자 천주교회 김용효 주임신부님께서 이 사진들의 촬영을 하셨다고 알고 있으며, 그런데 기존의 사진첩에 이들을 담을 경우에 이들 사진들의 크기가 다른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일그러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부득불, 기존의 사진첩의 기능을 필자가 개선하는 조치를 취하였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 필요는 발견의 어머니이다(Necessity is the mother of discovery). - 입니다.]
http://org.catholic.or.kr/conservatory/frames/prelude2SCCS2004SpringConcert.htm [주: PC/노트북에서, catholic.or.kr 에 팝업 설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http://org.catholic.or.kr/conservatory/frames/SCCS2004SpringConcert.htm [주: 모바일/스마트폰 용] ----- (이상, 게시자 주 2 끝)
굿뉴스 전산실 측에서 이미 해결한 사항들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됩니다. 수반된 기술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느라 도와주시고 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1.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한자 낱글자들까지 포함하는 글을 작성하여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에 게시하면 발생하였던, 오래된 문제였던, 일부 한자 낱글자들이 깨어지는 문제점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2016년 5월 14일 이후에,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5.htm
따라서, "한문 문화권" 전체를 향한 인터넷 가톨릭 문서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에 근본적인 장애가 없게 되었습니다.
2-2. 게시글 제목에 입력할 수 있는 글자의 숫자가 과거의 총55자에서, 얼마 전부터, 총100글자로 거의 두 배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방문자들께, 인터넷 가톨릭 문서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와 관련하여 상당히 중요할 수도 있는, 해당 게시글의 내용 요약/성격 등을, 해당 게시글의 제목에서 조금 더 상세하게 보고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의 제2-1항에 제시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개선된 바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 다음에 발췌된 바에서 지적한 문제가, 2018년 7월 31일자로, 해결되었습니다:
(발췌 시작) +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분당골(분당요한성당) 성음악축제 연주실황 음악모음 게시판 주소]에 접속하면, 연주실황 음악들을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링크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http://bbs.catholic.or.kr/home/bbs_view.asp?num=1&id=1861437&menu=pd_sacredmusic
위 주소에 접속한 후에, 예를 들어, 03_입당을_위한_전주곡_Conmoto_Maestoso_Sonata_N3_op65_F_Mendelssohn <--- 여기 곡명을 클릭하면, 방문자들이 실황 연주 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링크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 중인 PC/노트북에서 오늘 위의 게시판 주소에 접속하여 번호가 매겨진 곡들의 제목을 클릭하니,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파일이 사용 중이거나, 파일이 저장된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없거나, 프록시 설정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참고: 이와는 달리, 스마트 폰에서는 이런 오류 메시기가 나오지 않고, 클릭하기만 하면 오디오 덱이 나타나면서 손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이 동일한 문제는, 다음의 주소에 있는 무지카 사크라 합창단 정기 연주회 게시판에서도 또한 발생하고 있습니다:
http://bbs.catholic.or.kr/home/bbs_view.asp?num=10&id=1744869&menu=orgbbs_conserva1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한 후에, 예를 들어, 작품 : If ye love me <--- 여기 곡명을 클릭하면, 방문자들이 실황 연주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링크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제 기억에, 작년에 Upgrade 이전까지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처럼, 링크 설정된 곡들의 제목을 클릭하면, PC/노트북 사용자들이 이들 음악들을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간곡(懇曲)히 요청드립니다.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를 위하여 항상 도와주시는 굿뉴스 전산실 형제/자매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 발췌 끝)
[내용 추가 일자: 2018년 9월 18일] 2-4. 엊그저께까지 스마트폰에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PC/노트북 환경에서와는 달리, 검색창이 없어서 게시글들의 제목들, 내용들 등에 대한 검색을 할 수 없었는데,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주: 소순태 교수의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익명게시판)]
이제 검색을 수행할 수 있는 검색창이 추가되었습니다. 필자의 글들을 읽는 독자들이 특정 key word로써 특정 주제를 다루고 있는 필자의 졸글들을 찾아서 손쉽게 순서대로 읽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이 기능의 추가를 허락하신 굿뉴스 전산실 담당 신부님과 기능 추가를 위하여 수고하신 직원 교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추가된 다른 기능들에 대하여서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지난 주에 굿뉴스 전산실에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검색 기능 추가를 요청하였는데, 이번 기능 보강의 혜택은,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해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굿뉴스 서버 제공의 웹호스팅 서비스 혜택을 입는 모든 게시판들에도 또한 제공되도록 조치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orgbbs_conserva1 [주: 무지카 사크라 합창단 연주내용 게시판(보존용)]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musicasacra_album_list [주: 무지카 사크라 합창단 사진앨범(보존용)]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orgbbs_conserva3 [주: 무지카 사크라 합창단 자유게시판(보존용)] [이상, 2018년 9월 18일자 내용 추가 끝]
[내용 추가 일자: 2019년 2월 14일] 2-5. 오늘 날짜로, 다음과 같이 개선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굿뉴스 전산실 담장자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5-1. 스마트폰에서의 검색 기능이 보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다음의 주소를 클릭해 보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oly_vs_sacred_concept_confusion.htm
2-5-2. 스마트폰 사용자가 게시글 중에 링크 설정된 주소를 클릭하더라도 또한, 이전처럼 PC용 화면이 아닌, 스파트폰용 화면에서 링크 설정된 주소에 있는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 2019년 2월 14일자 내용 추가 끝]
작성 중입니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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