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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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bjbj]
2001-04-09 ㅣ No.6528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갚지 못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갑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짐작해 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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