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천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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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호천사 기념일입니다. 여러분은 천사를 믿으십니까? 천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몇년전 저는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화에서 천사가 인간의 삶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하느님이 사랑하는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호천사 기념일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한 인간 개인 개인에게 보디가드를 붙여놓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 , 어떤 때는 여럿, 심지어는 군대일 때도 있지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당신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수호천사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어려울 때 그들에게 간구를 청하여 보세요. 많은 위안과 도움을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