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뜨아! 신부님께서... 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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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methodius] 쪽지 캡슐

1999-02-12 ㅣ No.601

드디어 600번 입니다.

저희가 벌써 600번을 쓰다니...

서울의 다른 본당들은 상대도 안되죠?

역시 우리 본당이 최고입니다. 신부님을 비롯 수녀님과 선생님,

주위의 어른분들과 저희 학생들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네요... 다시 700번을 향해 열심히 해요.

그리고 본당 홈페이지가 빨리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시건수 600 을 모두 다같이 축하해요.

빠이빠이~~~

p.s : 제가 600번 쓸려고 했는데 신부님께서.... 흑흑...

     정말 노렸거든요...700번은 제가 꼬옥...

     신부님, 빠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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