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님

여러분! 여러분은 아십니까...

보고싶은이를 못보는 슬픔을...

매일 일과의 시작을 굿뉴스와 더불어 시작했는데...

금요일 오후부터 컴이 고장나 이제야 다시보는 우리의 게시판...

형편상 집에는 컴이 없는 저로서는 회사에 출근을 해야만

접할수있는 굿뉴스...

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게시판을 보니 제가 읽지 않은 글이 꽤 많은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글이 몇가지 안되는군요...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채우는 글보다는 굿뉴스의 본질을 살리는 글이

게시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GOOD NEWS를 다시 말하면 기쁜소식입니다. 복음입니다.

우리모두 기쁜소식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