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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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sjms1984] 쪽지 캡슐

2000-11-18 ㅣ No.2237

그럴수도 있겠군요....

언제부턴지 그리스도님의 눈을 잃어버린모양입니다.... 제가......

그치만 정말 꼭 그런모습으로만  나타나시지 말아주세요!!!!! 두려워요!!!

가끔은 제가 그리는 멋진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면.... 정말 좋겠는데........그러면......금새 당신을 알아볼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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