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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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sofa]
2000-12-06 ㅣ No.2311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신자분들께서 오셔서 연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특히 청년레지오 단원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령회 회원여러분들에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주심의 은총이 여러분에게 골고루 내리시길 빌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천주의 모친Pr. 단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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