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560]동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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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그다지 많이 먹지 않은 저 이지만 저는 요사이 아이들이 학원에 치여서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안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요사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하면 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시작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느 것을 할 수 있다는 모습에서 젊은이 청소년으로써의 패기와 힘참을 잃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주체성과 함께 사고하는 능력을 조금은 가졌으면 합니다. 식사를 하러 가야하기에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