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1661] |
---|
잘들었습니다. 학교의 검색대에서 들었는데 처음에는 문제가 있어서 듣지를 못했는데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마음에는 이미 구세주 예수님이 오셨나보죠. 그러면 다른 이들에게 기다림의 날들에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이 어떠할지요. 어떤 나눔이 될 지 몰라도 말입니다. 나눈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지난번 그림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학기말 이라서 조금은 지쳐있는 몸에 기쁨과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일들이 되었던것 같군요. 시샵언니 화이팅! p.s. : 너무 아부가 심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