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오늘도 없어요

인쇄

박창수 [1124cs] 쪽지 캡슐

1999-12-01 ㅣ No.457

안녕하세요 길동식구여러분

전 마리노입니다. 오늘 메일을 확인 하였는데요...

총무님께서 메일을 손수보내주셨더군요...

지금 마리노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기 전입니다.

게시판의 내용을 뒤적뒤적거리다 보니 홈페이지를 만드시려고 하는 것

같군요...

제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나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요즘에 제가 홈페이지를 하나 구축하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저의 홈페이지죠...

그리고 게시판지기님이 소희님이라고요...(얄리 맞나..?) 저보다 조금 일찍 교사를 하셧던 분 맞죠..? 그리고 제가 들어오기전에 나가시고요

게시판지기님 제가 얼마 안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일요일 아무때나 교사회합실에 오시면 마리노가 있습니다. 어디인지 모르시면 502호를 찾아서 오셔요.. 제가 길동 홈페이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은총이......

 



1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