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기   도        

           믿음은 밤에 무릎을 꿇고           

           그저 기도 드리는게 아닙니다.

           믿음은 그저 어두움을 벗어나

           빛을 향하여 나아가는 게 아닙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무한한 영광을

           그저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믿음은 기쁨을 앗아가는 죄를

           그저 미워하는 게 아닙니다.

           믿음은 전력으로 경주하는 노력,

           과감한 모험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힘입니다.

        (믿음은 봉사할 수 있는 힘입니다  - 사무엘 E. 키서 -)

                   (배경음악 - my way)

       ((

TO : ’주부 인터넷교실’ 자매 여러분!

정소희yally님이 제공하신 그림을 활용 해 보았습니다.

게시번호555번 정소희님 게시물 내용대로 따라서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혹시 잘 안되면 정소희나 저한테 물어 보세요. 성심껏 답해 드릴께요.

정소희 소피아    018-277-8537     yally21@catholic.or.kr

차숙라 세라피나  011-9770-1755   seranet@catholic.or.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