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저희 청년 빈첸시오에서 협력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제한은 없고 그저 한 달에 한번 일정액을 기부해 주시면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온 사람에게 물 한잔이라도 준 사람은 나중에 백배의 갚음을 받을 것이다.(맞나?)" 여하튼 여러분의 조그만 정성으로 주님과 가난한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구원 사업이라는 것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분명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초대된 사람입니다. "예!"라고 응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싫습니다"라고 내뱉어 주님을 슬프게 하겠습니까. 분명 모두 예라고 말씀하시겠지요....그럼 매주 저녁 7시 미사 후 성당 마당에서 저희 빈첸시오 단원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오셔서 회원가입에 사인을 해주십시요...이글을 읽는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일요일 저녁미사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