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즐거운 아침입니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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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한길 %%%%%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은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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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야 나무야 *****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을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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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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