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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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k2eun] 쪽지 캡슐

2000-02-23 ㅣ No.704

잘지내고있죠...모두들

오늘은 뭐...좋은일들이 많았어요. @*.*@

전 오늘 친구,언니,동생..저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바쁘게...살고 있더군요.

그런데 저의 머리에서 "왜"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일까?

인간이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서

우리가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3월이 옵니다...봄이죠.

무겁던...옷을 벗고...나비처럼...날고싶은 계절이 옵니다.

3월이 오면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까 합니다.

씨앗이요...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나누어 주고 싶어요...

내 미소도...하나의 씨앗이 될수있나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당신은 왜...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나요..무엇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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