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즐거운아침입니다.(8)의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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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죠...모두들 오늘은 뭐...좋은일들이 많았어요. @*.*@ 전 오늘 친구,언니,동생..저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바쁘게...살고 있더군요. 그런데 저의 머리에서 "왜"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일까? 인간이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서 우리가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3월이 옵니다...봄이죠. 무겁던...옷을 벗고...나비처럼...날고싶은 계절이 옵니다. 3월이 오면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까 합니다. 씨앗이요...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나누어 주고 싶어요... 내 미소도...하나의 씨앗이 될수있나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당신은 왜...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나요..무엇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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