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안나샘보시라~!

인쇄

차혜영 [yourpoet] 쪽지 캡슐

2000-02-06 ㅣ No.372

안나 선생님 저 혜영이에요. 옆에는 선정이와 다나언니가 있구요.

음~ 지금 모하세여? 기냥 굿뉴스에소 샘 글보구 방가워서요.

옆에 계실땐 쑥스러서 잘 말씀 못 드렸지만 항상 감사드리구 죄성해여.

저희 잘 하지두 못하는데 맨날 여기까지 오셔서 갈켜주시구........

윽. 이런말을 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어쨌든 이젠 기타두 생겼으니 열씨미 연습할께여.

선생님 저 쏜종이 예요.저두 부대찌개 사줘요....냐하하하하하하하하

쌩님 포스터 멋쮜게 다시 말들께여.(다나)

윽. 나만 진지해서 우끼다 그지 선정아?

아니 벙신아...

 



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