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쌈장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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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신 [swiss]
1999-11-24 ㅣ No.510
유경아 안녕?
목요일 연수받으러 가지?
잘 받고 와..
난 아주 잘 지내고 잇어..
좀 멍멍한 상태로 지내곤 하지만..
친구는 오늘 수술 받는다..
아니 지금쯤 수술방에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지만..
주님안에서 행복한 쌈장님되길 빌며..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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