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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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순 [myung1]
2000-02-01 ㅣ No.879
글고맙습니다.
수녀님과 즐거운날 보내겠습니다.
서투른 솜씨글 욕하지마셔요.
이제 막 워드 치거든요.
언양성당의 소식도 가끔은 기다리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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