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긋!

인쇄

표범식 [pyobumsik] 쪽지 캡슐

2000-09-11 ㅣ No.2588

^^

오늘은 기분이 넘넘 좋아여.

왜냐구여?

오늘은 누나가 너래방비를 냈거든여.

정말 몇년 만인지.

누나랑 너래방을 가면 제가 맨날 던을 냈어여. ㅠ.ㅠ

구래서 오늘 누나가 너래방비를 낸다구 할때 장난인줄 알았어여.

^^

모두들 추석 즐겁구 알차게 보내시구

송편두 이뿌게 만드시구

송편 넘 마니머거서 굴러다니시진 마시구

일요일날 웃는 얼굴로 만나여.

bye~~~~~~~~~~~~~~~



4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