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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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수 [shipjaga]
2000-11-14 ㅣ No.2900
이렇게 용기있게 글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에 크게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군요. 제 오해도 풀렸습니다.
저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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