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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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누나의 글에 리플을 단다.
유미누나가 보고 싶다.
난 유미누나에게 느낀 감정이 있다.
그것은 뭘까?
누나를 보고 있으면 나도 유미누나같은 친누나가 있었으면 했다.
난 친여자 형제가 있었으면 하고 언제나 바랬다.
지금은 남동생 하나만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유독 유미누나가 보고 싶다.
누나, 타국에서도 언제나 건강해.
세상 모든 것 중에서 건강이 최고래.
다시 말하지만 누나, 건강해야 해.
다시 건강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줘.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