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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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혜 [guhson] 쪽지 캡슐

2002-04-08 ㅣ No.1339

요며칠전부터 우리아들이 cf에서 멋진 음악을 들었는데 컴퓨터에서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고 저를 닥달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우리 젊은 시절에 유행했던 음악이었는데 계속 기억

 

속에 가물가물 하기는 한데 제목이 뭐였더라하며 거의 1시간반을 컴퓨터를 뒤지다가 찾아주

 

고 보니 우리 성당 게시판에는 한번도 들어가보지를 못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나자신이 성당

 

에 무관심했는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요셉신부님의 복음일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라는 말을 들어도 나도 한번

 

들어가 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야 어휴!!!!!!  

 

앞으로 우리 신부님들의 복음일기,좋은 말씀을 항상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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