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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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욕심만 더해가며 사는 사람과
그리고 웃음이 있습니다.
- 시인, 용혜원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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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욕심만 더해가며 사는 사람과
그리고 웃음이 있습니다.
- 시인, 용혜원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