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동 형제 재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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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choyya]
1998-11-21 ㅣ No.5
안녕하십니까?
저는새로이 여러분께 찾아가는 김병선 신부 입니다.
이렇게 먼저 전자편지로 신고식을 대신합니다. 앞으로 임기 동안 여러분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만날 그 시간을 고대하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대림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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