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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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kildong]
1998-10-30 ㅣ No.39
안녕? 기계가 시원치 않군! 하여간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 람보가 아프다고 하면 너무 웃기는 것 아니야? 지금은 어떠니? 너무 멋있어질려고 하지 말고 갑자기 배아프잖아! 빨리빨리 나아서 같이 술한잔 하자! 길동에서 윤신부가 보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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