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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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 [lsu]
2005-12-23 ㅣ No.4627
따뜻하고 고요한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거칠고 누추한 제 마음의 구유에 오시니 참 좋습니다.
모든 것이 좋아보입니다.
변한 것이 없는데, 모두가 달라보입니다.
성탄입니다!!!
이미카엘 신부
차 시몬 신부
정 데레즈릿다 수녀
김 라파엘라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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