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경 & 최혜영
인쇄
박종민 [obocha]
1999-10-09 ㅣ No.123
나 종민이라네..
한번 들어와봤는데 정경이 이름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리네.
왜 남의 성당에 와서 글올리냐구 너무 타박하지는 마시게나.
근디, 그동안 몇번 이곳에 들어와봤는데, 자네들 이름이 보이지않더군.
암튼, 좀 늦었지만 방갑네.
글구 성가잔치 준비 열씨미 하시게나..잘하리라 믿네..
후암동 초등부 주일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지나가던 공익이-
0 4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