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편안한 마을에 연결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비자때부터 편안한 마을에 제 홈페이지를 연결하고자 하였는데

형제님의 큰 도움으로 이제서야 뜻을 이루었습니다.

편안한 마을을 중심으로 주님의 향기가 일원동 성당 곳곳에 스며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들이는 큰 집 형님들께서 언제라도 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시라도 오십시요.

맨 발로 현관까지 뛰어 나가겠습니다.

희망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편안한 마을 큰 집에 오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희망과 보람된 생활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