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RE:1064) 소년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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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peter000]
2000-06-14 ㅣ No.1107
경환아 축하한다.
음.. 우연히 들렀다가 뒤늦게 네 소식을 알게 되었군..
그동안 맘고생 많았다.
그래 그러니까, 나도 술사줘~ 미진이만 사주지 말구~ ^^
자, 그럼, 바이바이
언/제/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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