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RE:1216]꿈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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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분 [youb] 쪽지 캡슐

2000-07-21 ㅣ No.1217

 

음냐 음냐....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비실거리고,

 

지금도 이 야심한 밤에 내가 왜 이걸 치고 있는지 몰것지만...

 

이말은 하고 싶구나....

 

너 절대 끊을 의지도 없는거 같으니  이제 포기 허거라....

 

포기 할때도 된거 같은데... 뭐 끊으려 하냐....

 

뭐 마셔서 없앤다는 족속들이 있긴 허지만,,, 그거 그공장을 폭파시키지 않는한

 

불가능 할거 같다.....

 

어쩔수 없다...   그냥 그리 살든지... 아니면 작심을 하고  진짜 폭파시키는 거야....

 

하지만  이것은 명심하그라... 그 공백이 며칠(맞냐?) 못갈것을... 허허.. 참

 

그럼 아마 그 공백동안 다른 주를 원수삼아 없애려 하것지....

 

 

에구 에구 내가 비몽사몽이어서 뭔소리 하는줄 나도 몰겠지만...

 

너 자꾸 마시다가   내가 옛날에 그 자주 보았던 곳에서 널 볼까봐 겁난다....

 

네 몸 네가 관리하는 거다...

 

(알지 나 있던데... 시립병원  거기 좀 행여자가 많아.... 요새 치매도 중심으로 한다 하던데.... ^^)

 

 

나야 말로..  후다다다닥........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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