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RE:1216]꿈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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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음냐....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비실거리고,
지금도 이 야심한 밤에 내가 왜 이걸 치고 있는지 몰것지만...
이말은 하고 싶구나....
너 절대 끊을 의지도 없는거 같으니 이제 포기 허거라....
포기 할때도 된거 같은데... 뭐 끊으려 하냐....
뭐 마셔서 없앤다는 족속들이 있긴 허지만,,, 그거 그공장을 폭파시키지 않는한
불가능 할거 같다.....
어쩔수 없다... 그냥 그리 살든지... 아니면 작심을 하고 진짜 폭파시키는 거야....
하지만 이것은 명심하그라... 그 공백이 며칠(맞냐?) 못갈것을... 허허.. 참
그럼 아마 그 공백동안 다른 주를 원수삼아 없애려 하것지....
에구 에구 내가 비몽사몽이어서 뭔소리 하는줄 나도 몰겠지만...
너 자꾸 마시다가 내가 옛날에 그 자주 보았던 곳에서 널 볼까봐 겁난다....
네 몸 네가 관리하는 거다...
(알지 나 있던데... 시립병원 거기 좀 행여자가 많아.... 요새 치매도 중심으로 한다 하던데.... ^^)
나야 말로.. 후다다다닥........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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