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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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희 [catharina77]
2000-08-31 ㅣ No.1342
어제, 그저께는 배가 아파서 무척 고생을 했어요.
의약분업때문에 시국이 뒤숭숭할 때는 안 아픈게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면서 약국을 갔는데 역시나더군요.
병원을 갔다와야 한대요. 에잇 짜증나.
결국 간단한 약만 먹고 말았는데
병원갈 시간은 없구. 토요일에나 가야지요뭐.
아직 수업도 못듣고있는 의대생 친구들 얘기 들으니 걔네들도 힘들겠더라구요.
얼렁얼렁 해결이 나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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