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혜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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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혜진 세실리아!아름다운 천사야-- 넌 날위해 내병상을 지키며 두손 모아 기도 했었지/ 깊은 잠 나의 침묵은 또한널 위해 기도했었지
말 할수 있을때 너에게 고맙다고 감사 하다고 말 할걸 후회 해 보았지만 결코 말 한마디 못한채 그먼길을 홀로 떠났다
혜진아!혜진아!정말 고마워 나의 외로움을 덜어주었지 넌 나의 아름다운 천사야 하늘 나라에서 나는 널 위해 오늘도 기도한다 미카엘 추신: leelea@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