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만남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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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하 [kiha0311] 쪽지 캡슐

1999-10-05 ㅣ No.451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강훈이가 투정부리면서 춘천으로 돌아갈때는 이놈이 인제 설에 안오면 어떻하나? 하구 고민이 생겼는데 글을 읽고 보니 강훈이가 철이 들은것 같아서 제 마음이 한결 가볍고 뿌듯(?)하군요^^; 이모든게 용준이형과 상민이형이 신경을 써주신 덕분인것 같아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꾸벅 용준이형! 형이 떠나신다는 예기를 용철이 형이 늦게 가르쳐줘서 제대로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담에 강훈이 설올때 꼭 올라오셔서 같이 pc방이나 가지요^^ 근데 언제부터 굿뉴스에 글이 올라오지 안고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 그 좀 올려 주세요 전 타수가 낮아서 글을 올리는 것보다 글을 읽는 것이 좋은데~~~! 쩝 그럼 안녕히 게세요 ps 훈아 셤 잘보고 웃는 얼굴로 설와라 안그러면 알지 퍽 글구 가을 타지 말구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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