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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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 [amare] 쪽지 캡슐

2001-07-07 ㅣ No.7162

'나 신부 너 신부'라는 말을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그러나 어떻게 감히 제가 존경하는 상신부님께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다가 저 수명이 짧아져요.

잘 생긴 제 얼굴은 아꼈다가 보여드려야 되는데,

그러나 사랑하는 소화 데레사 자매님께서 보고 싶어하시니 제가 큰 마음먹고 보여드리지요.

고맙지요?

이렇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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