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우동 한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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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 전 쯤에 서점에서 조그만 책을 발견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 작은 책 안에서 아주 커다란 감동(과장을 좀 해서)을 주는 글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혼자만 느끼기엔 좀 섭섭해서 화일로 만들어 놨던 것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못 본 분들은 한번 받아서 읽어보세요.
그럼 이만...
사랑합니다!!
(누가 이렇게 하길래 따라해 봤는데 조금 어색하군요. 후후) 첨부파일: 우동한그릇.txt(1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