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율리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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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민영 율리아입니다. 얼마전 전화기를 버스에 놓고 내려서 전화가 바뀌었습니다.바꿀마음을 갖고있었더니 전화기가 스스로 ..바뀐 제 번호는 011-735-4825 에요. 직접 연락돌리지 않고 여기에 올립니다. 필요하신분만 가져가시라구요. 참 00학생회 열심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또 저한테 글올려준 학생들 선생님..너무 고마워요. 전례부도 롯데월드 잘갔다온것같아서 기쁘구요. (고3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얘기 했지?알아서 연락하도록..)
참 사담 하나! 금요일에 강모샘이 타우너를 가지고 오셨는데 그차안에 철창이 있었거든요?그 철창에 매달려 가신 서채열 샘은 아프리카에서 끌려가는 고릴라 같더군요. 너무 재밌었습니다.주일에 서채열 선생님을 뵈면 다안다는듯한 눈빛으로 씨익 웃어주세요~ 전 이제 채열샘손에...
사실 채열샘은 짝눈원숭이란 별명도 있어요
김민영 율리아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