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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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나 토시 안달아도 그 의사가 그의사들을 말한거라는건 당근이죠.
은퇴하고 설악산 산골짜기에서 왕진가방 들고다니는 의사, 모두들 파업했어도 자원봉사자격으로 나오는 의사, 그리고 그유명한 <칭찬합시다>의 그 의사할아버지,..
고마운 의사들이있다는걸 왜 모르겠습니까요...
그래서,어물정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뭐하나가 흙탕물 흐린다고 하였지요.
연예인하나 스캔들때문 모든 연예인 욕 먹는 것처럼,...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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