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베닐다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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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아녕하세요? 노원에 베닐다 입니다. 신부님의 건재하심을 화면으로 확인하며, 반가워하고 있습니다.신부님의 못생긴 얼굴과. 환상적인 미소가 보고싶습니다....... 신부님 저의아버지의 쾌유를 빌어주심에 참 감사 했습니다. 아버지는 11일 좋은나라로 가셨습니다. 참슬펐습니다! ........................... 신부님 노원의 산 친구들은 모두들 컴맹탈출했는데, 저는 아직까지 컴퓨터를 전혀 모릅니다. 지금 이편지도 노원아지매가 대필?..... 신부님! 저는 저 혼자 알아서 하는일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생에 빈대과?였나 봅니다. 그래서 항상 씩씩해 보이는 신부님을 조아!!!!!합니당.....^*^ 늘~~ 건강하시고, 아뇽히 계셔용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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